[장전전망(4/1)]
– (08:24) 미 선물 +0.3%대인 반면 새벽 미증시 약보합 유지 후 장마감 1시간 전 하락 전환
– 유가 -7% 급락/10년물 국채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행/항공/크루즈 관련주 제외 대부분 약세
– 1사분기 마지막 날 글로벌IB(기관)의 포트폴리오 정기 변경에 의한 조정 추정 뉴스도 있지만 연이틀 조정은 한국시장에 부담
(장전 종목공략 방안에서 대응방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장전 종목공략 방안]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지만 새벽 미증시 현물은 내리고 선물은 현재 시간 상승 구간입니다. 유가 하락은 반가운 일이지만 근원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은 지속되고 있고 5월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 또한 근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 4월 매크로 환경(우크라이나 사태 / 원자재 가격 / 공급망 등)이 개선된다고 하면 5월 금리인상이 단행된다고 해도 하반기를 바라보는 투심은 크게 우려할 일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의 조정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면 위험자산 투자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3. 다만, 2월에도 그랬고 3월에도 그랬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작은 불빛을 보면서 노력했던 분들은 22년 1사분기 지난 현재 시점 조금 안도하는 상황에서 하반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지 노력하지 않은 분들에게 수익이 공평하게 나눠지는 것은 아닙니다.
4. [장전 종목공략 방안]에서 오늘 대응방안 상세히 논의토록 하겠습니다.